도저히 아이를 밴 만삭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임신 6개월 반인 한 미국 발레리나의 완벽에 가까운 14바퀴 회전동작이 그것인데요. 이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발레단인 뉴욕시티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애쉴리 보우더(32·Ashley Bouder)입니다... '흥행돌풍'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대전 공연
'가정의 달'인 5월, 21세기형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평가 받으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오리지널 팀이 오는 10~11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