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박사(창조론온라인포럼 공동대표, 백석대 기독교학부)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1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네 개의 단상-유신진화론 유감과 창조과학 비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박사는 먼저, 지적설계이론에 대해 “1990년대 초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던 필립 존슨(Philip E. Johnson, 1940~2019)은 「피고석의 다윈」이라는 책을 .. "창세기의 역사성 긍정해야, 신앙이 주관으로 흘러가지 않아"
창조론 오픈포럼이 20일 오전 대전 노은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박찬호 백석대 조직신학 교수가 “프란시스 쉐퍼의 성경관과 창조론”을 발제했다. 박 교수는 먼저 프란시스 쉐퍼가 신정통주의를 비판한 내용을 빌렸다. 박 교수에 따르면, 프란시스 쉐퍼는 “신정통주의자 중 칼 바르트는 창세기의 역사성을 부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쉐퍼는 “창세기의 아담은 역사적 인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모형.. 냉장고 박찬호 '특급입담'…"오세득 요리, 아내 솜씨 뛰어넘는 맛"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급 입담을 뽐냈다. 박찬호는 이날 결혼 10년차 요리 연구가 아내인 박리혜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못말리는 공처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찬호, 아내 말이 아픈 이유는?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아내 재일교포 3세 박리혜 씨와의 첫 부부싸움 에피소드 공개했다. 요지는 신혼 때와 지금 부부싸움할 때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는 것. 23일 방송 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신승훈과 함께 출연한 박찬호는 이찬호 셰프가 요리하는 동안 MC 이형돈이 첫 부부싸움에 대해 묻자 진지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찬호 "류현진이 이른 시간 내에 내 기록 넘어서길 바래"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41)는 류현진(27·LA 다저스)이 자신이 보유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관련 기록들을 하루 빨리 다시 써주기를 바랐다. 박찬호는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이 되도록 이른 시간 내에 나의 기록들을 경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호, 올스타전에서 시구 및 팬사인회 실시
올 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은퇴행사를 갖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41)가 시구 및 팬사인회를 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박찬호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올스타전에서 시구 및 팬사인회를 비롯한 은퇴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병진 토크 콘서트, 시청률 8.5% 모아 모아서
주병진 방송 복귀작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가 1일 첫 방송에 8.5%의 시청률을 모았다.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기준 8.5%, 수도권 기준은 9.6%로 나타났다. .. 박찬호 발차기, MLB 역대 불명예 행동 중 44위
메이져 리그를 떠나 일본에서 활약중인 박찬호(38, 오릭스)가 미국 스포츠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에서 선정한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용서할 수 없는 행동 50'에 메이저리그 시절 발차기로 4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