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反동성혼 트윗 발언에 동성애 옹호자들 공격 받아최근 더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한 기도회에서 동성애 반대 입장을 밝혀 공격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소셜 네트워크레 올린 짧은 글로 공격을 받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3일 주일 전남 목포에 위치한 새한교회(담임 전희문 목사) 예배를 참석한 후 트위터에 "전 목사가 이단과 동성결혼 반대에 대해 확고한 신념으로 말씀해서 공감하고 감명 받았다"고 짧막한 한 마디를 남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