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오는 13일 구세군 빌딩 5층에서 '2014 구세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이날 위촉식은 박종덕 사령관의 환영 및 인사, 홍보대사 위촉식, 사랑 나눔 프로젝트 소개 및 사랑 나눔 언약,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이름으로"…'역사문화관' 건립위 발족
한국기독교계의 숙원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사업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올랐다. 역사문화관 건립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는 발족 감사예배 및 발족식을 7일 오후 2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 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개최하며 힘차게 출발을 알렸다. 역사문화관 건립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한 종합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역사문화관이 설립된다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 [NCCK 신년예배] 환담 나누는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세계교회협의회(NCCK) '2014 신년예배와 신년하례회'가 끝나고 NCCK 회장인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이 함께한 사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싱글맘 식구들과 함께한 구세군 두리홈의 "메리 크리스마스!"
25일 크리스마스 오전, 구세군 두리홈과 디딤돌 식구 30여명이 성탄예배를 드리러 오붓하게 두리홈 예배실에 모였다. 마침 이날은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그의 아내인 윤은숙 여성사업본부총재도 참석했다... 구세군, 쪽방촌 2천여 세대 주민들에게 방한 키트 전달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자선냄비본부는 3일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서울시내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동절기 방한 키트를 제작해 직접 전달했다. 종로구 창신동 동신교회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종덕 사령관과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방한물품 2,000세트를 제작했다... 한파 녹이는 '따뜻한 종소리'…구세군 자선냄비 '시종'
한 해를 마무리하는 새밑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2013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7일 오후 1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자선냄비본부는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12월 2~31일까지 전국적인 거리모금활동을 시작해 55억을 집중모금할 계획이다... 박종덕 사령관, 자선냄비 친선대사 '달샤벳'과 함께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25일 저녁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2013 자선냄비 자원봉사자 축제-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약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구세군은 자선냄비의 85년 역사를 돌아보고 책임감과 희생정신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고, 인기 아이돌그룹 달샤벳(Dal shabet)을 '자선냄비.. 구세군, 자원봉사자들과 '제5회 아름다운 동행' 진행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25일 '2013 자선냄비 자원봉사자 축제-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저녁 7시 구세군아트홀에서 약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구세군은 자선냄비의 85년 역사를 돌아보고 책임감과 희생정신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세군, 올 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액' 55억원 목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자선냄비본부(본부)가 오는 27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시종식을 시작으로 12월 2일부터 전국적으로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본부는 '2013년 자선냄비 거리모금' 목표액을 55억원으로 설정하고 전국 35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모금, 교회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모금, 물품후원, 기업모금, 온라인모금, 정기후원회원모집(1670.. [CD포토] 취임 선서하는 박종덕 NCCK 신임회장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순번에 따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임명됐다... NCCK 박종덕 신임회장, "한국교회 일치 위해 끝까지 인내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한국교회를 향한 NCCK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웠다.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 19일 오전 10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 신재국 사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2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은 폐회예배 설교를.. '필리핀 구호' 위해 발빠른 움직임 보이는 '구세군'
슈퍼태풍' 하이옌이 강타로 '국가재난사태'까지 선포된 필리핀 구호를 위해 국내 개신교단 가운데 구세군이 가장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30호 태풍 하이옌이 지나간 필리핀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은 현재 살아있는 지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사망·실종자는 1만2500명, 이재민은 4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추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 속에 필리핀은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