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은혜를 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이 강림한 후에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졌다. 예루살렘교회이다. 이 첫 교회를 우리는 초대교회라고 부른다”고 했다... 바울의 1차 선교여행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 5가지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바울의 1차 선교여행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고난은 예수님을 따르는 소명의 일부이다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고난을 겪을 때 왜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시지 않으시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요한복음에서.. [경건의 시간] 8월 15일 목요일
예루살렘 교회는 긴 토론을 마치고 안디옥 교회에 사람을 보내 이 결정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그 핵심 내용은 이방인 중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어떤 짐도 지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무거운 짐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경건의 시간] 8월 12일 월요일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머물던 안디옥 교회에 할례주의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다투게 되었습니다... [경건의 시간] 8월 10일 토요일
1차 전도여행을 성공적으로 감당한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고난과 핍박이 있었지만 그 고난으로 억울해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고난을 기쁨으로 감당한 바울 사도는 교회 앞에 그 동안의 사역을 보고했습니다... [경건의 시간] 8월 8일 목요일
루스드라에 들어간 두 사도는 그곳에서 걷지 못하던 사람을 고쳐주었습니다. 바울 사도가 그로 하여금 "일어서라"고 명하니 그 사람은 벌떡 일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런 일을 본 무리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떠받들게 되었습니다... [경건의 시간] 8월 7일 수요일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므로 유대인뿐 아니라 헬라인들까지 많은 무리가 믿게 되었습니다. 전도의 열매가 풍성했습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방해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방해를 했습니다. 이들의 방해는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두 사도에게 악한 감정을 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의 하수인들이 된 이 유대인들은 마치 주님을 십자가.. [경건의 시간] 8월 6일 화요일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성공적인 사역을 하는 중에 유대인들의 시기로 인해 박해를 받고 바나바와 바울 두 사람은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겠지만 바울 사도의 선교 사역에서 항상 쫓겨나므로 다른 곳에 복음을 전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방해군들은 쫓아냈지만 복음이 다른 곳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보게 된 것입니다. 쫓아내는 자들 때문에 빠른 속도로 복음이 곳곳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박해.. [경건의 시간] 7월 29일 월요일
사도행전의 교회는 주님의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만 머물지 않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확산되는 중에 드디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안디옥 교회가 최초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것입니다... [경건의 시간] 7월 23일 화요일
안디옥에서 홀로 사역하던 착한 사람 바나나는 다소에 가있던 사울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소까지 가서 사울을 찾아 안디옥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안디옥 교회를 섬겼습니다. 두 사람이 일 년간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사역한 결과 교회가 달라졌습니다. 교인들의 삶이 변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므로 말미암아 안디옥 교회 교인들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경건의 시간] 7월 22일 월요일
안디옥에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주님께 돌아온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내 안디옥 교회를 목회하도록 했습니다. 사도들에게 인정받은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를 섬기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