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자폐 아들과 다정한 운동회 모습 포착배우 오윤아가 올린 자폐아들과의 운동회 사진이 자못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 오윤아는 싱글맘으로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자폐 아들을 꿋꿋히 키우는 배우 오윤아가 누리꾼들로 동정과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오윤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여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즐거웠던 운동회~^^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 모두 정말 많이 컷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