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원인으로 유명해진 천산갑이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서 말레이시아 사바주 경찰 당국이 탐파룰리 지역 창고와 코타키나 발루 시내 공장을 급습해 천여 개가 넘는 상자에서 냉동된 천산갑 사체를 압수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밀렵꾼이 던진 닭 먹고 네 다리와 입 잘려나간 사자
주술 치료약인 무티 때문에 고통스럽게 독살된 뒤 네 다리와 입이 잘려나간 사자가 발견돼 큰 충격을 준 적이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공화국의 사설 야생보호소에서 사자들이 끔찍하게 살해된 사건을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5마리의 사자들은 모두 네 다리와 함께 이빨과 턱이 잘려나간 끔찍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