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사찰, 장진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폭로한 장진수 씨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증거인멸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39)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가운데)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돼 청사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 씨는 이날 13시간 넘는 조사 끝에 오후 11시가 넘어서 귀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