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기독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 특별시사회를 가졌다. 한교연 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올 3월 영화 <부활>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시사회에는 한교연 회원교단 총회장 등 임원들과 교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해 109분간 감동과 은혜를 나누었다... "인간 존중 일깨워 위안과 위로 전달하는 영화 소개할 것"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오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이화여대 후문에 위치한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모토로 보편적 사랑의 가치와 아가페적 사랑을 담아내는 영화를 소개해 왔다.. '미라클 프롬 헤븐',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 선정
믿음 그 이상의 사랑으로 절망을 이겨낸 한 가족의 감동 실화 '미라클 프롬 헤븐'이 5월 10일(화) 개막하는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국내 관객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진다... [신작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
'부활'과 '천국에 다녀온 소년'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동 실화 <미라클 프롬 헤븐>이 오는 5월 26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미라클 프롬 헤븐>은 불치병에 걸린 어린 딸 ‘애나’를 둔 ‘크리스티’와 그녀의 가족이 믿음, 그 이상의 사랑을 통해 절망을 이겨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