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왼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지난 4월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앞서 손영래(오른쪽)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과 휴대전화화면을 보고 있다. ⓒ 중대본](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4369/1-4-1-11-19.jpg?w=188&h=125&l=50&t=40)
손 전략기획반장은 "현재 수도권에서는 종교 소모임, 사업장, 학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는 양상"이라며 "최근 수도권 환자의 발생이 집중되는 상황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n차 감염’ 전국으로 확산
게다가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중학생과 초등학생들도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할 예정이어서 향후 2주가 코로나19의 광범위한 재확산이냐 진정이냐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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