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시베리안 허스키 '윌리'는 오랫동안 할머니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강아지입니다... 주인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 강아지의 특별한 사연…
주인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 강아지의 특별한 사연….. 시리아서 IS 민간인 학살로 말미암은 집단 무덤 발견…시신만 100여 명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당한 주민들의 집단 무덤이 또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최근 시리아 관영 SANA통신에 따르면, 무덤에는 민간인 100여 명의 시신이 있었다고 한다.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州)에 위치한 이곳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북동쪽으로 450㎞ 이상 떨어진 마라트 마을의 외곽인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7개월 전 마라트 마을을 습격,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던 것으로.. 인질에게 처형 후 묻힐 무덤 직접 파게 하는 이슬람국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인질에게 처형 후에 묻힐 무덤을 파게 하는 충격적이고 비인간적인 사진이 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