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목사)가 주최하는 미주 ‘목회자 세미나(이하 ’목세‘)’가 지난 18일부터 미국 오레곤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집회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재단법인 큐티선교회는 2014년부터 매년 목회자를 대상으로 ‘THINK 목회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주 목세는 지금까지 얼바인, 뉴저지, 워싱턴 D.C 등에서 개최됐고 이번 미..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 새 모델 위한 다양한 시도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결섬김마당이 15일 오후 ‘코로나19 시대의 목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1년 신년목회계획 온라인 세미나에서 주석현 목사(평택교회)는 ‘코로나19 이후 교회교육의 대안적 모델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담임하는 교회의 활동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변치 않아야 할 3가지·변해야 할 8가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가 18일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코로나19 이후 목회적 대응과 실제적 대안’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됐다.이날 첫 번째 순서로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3.8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 목사는 “어느 시대보다도 목회하기가 어려운 시대, 절대 진리가 상실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며 “‘뉴노멀’이라는 말이 있.. “포스트 코로나는 영성의 시대… 교회, 본질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가 주최하는 목회자세미나가 18일 오전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코로나19 이후 목회적 대응과 실제적 대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증경총회장인 유관재 목사(성광교회)가 ‘목회적 전망과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노동은 일할 권리 신장이자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하는 소명"
한국교회지도자센터는 11일 충신교회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워라벨 시대의 행복한 일터목회’란 제목으로 주최된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예배순서가 있었다.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 목사가 요한복음 5장 14-18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목회는 하나님의 콜링 이지만, 선택은 내가 한 것”이라며 “그래서 힘들더라도 기쁘고 즐겁게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기가 선택한 사역.. 예성,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304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 개최
'304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기순 목사) 소속 3040 차세대 목회자들에게 영감과 도전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광림교회, 미자립교회를 돕는 제2기 솔트 플랜 3차 모임
올해 2월에 시작된 제2기 솔트 플랜(SALT PLAN)의 3차 모임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0개 교회의 목회자와 그 가족 등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광림교회와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열렸다... 목회는 말씀과 삶의 일치를 추구하는 것…목사도 '마찬가지'
이 세미나에서 지형은 목사는 '목회자는 누구인가'란 주제에 대해 말씀 묵상의 관점에서 조명했다. 지 목사는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교회사와 교리사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 신학계에서는 독일 경건주의에 관해 최고의 학자로 꼽히고 있다. 경건주의는 17세기 필립 야콥 스패너 목사를 시초로 독일 개신교계에서 일어난 제2의 종교개혁 운동이며 말씀과 삶의 일치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목회자 자기개발, 정체성 위에 거룩한 '불만족' 느껴야
미국 남가주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가 지난 12일(현지시간) LA 은혜한인교회에서 '7인7색 목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유관재 목사(일산성광침례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이찬규 목사(프랑크푸르트한마음교회) 등 6명의 목회자와 함께 OC교협 회장 김기동 목사(충만교회.. '이웃사랑 구제사역' 주제로 LA 목회자세미나 연다
'이웃사랑, 구제사역'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가 25일 오전 10시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열린다...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성일기' 목회자에게 필수"
'왜 나의 내면의 죄는 해결되지 않을까?' '왜 예수님은 나의 삶과 사역 중에서 역사하지 않으실까?'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함을 얻게 될까?' 위 질문들은 이제 막 신앙을 시작했거나, 신앙이 침체된 이들의 고민이 아니다. '2013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강사로 초청된 한국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담임목사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기 전까지 매일 싸워야 했던 내면의 고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