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건너편 휘황찬란한 빌딩 숲 뒷골목,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위치한 모리아교회(담임목사 윤요셉). 이 교회는 매달 한 번씩 서울역 근처 노숙인 및 용산구 일대 쪽방촌 어려운 주민들과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회 1,500명 이상의 불신자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마음과 후원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즉석 짜장면잔치’를 10년 째 시행하고 있다... 모리아교회 윤요셉 목사 ‘2017 대한민국을 살리고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모리아교회 윤요셉 목사가 유로저널과 전국NGO연대, 새한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방송뉴스통신사와 대한민국인물대상대회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목회자로는 최초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역 노숙인들과 용산 쪽방촌 섬기는 모리아교회의 '사랑의 짜장면 잔치'
서울역 건너편 휘황찬란한 빌딩 숲 뒷골목,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위치한 모리아교회(담임목사 윤요셉). 이 교회는 매달 한 번씩 서울역 근처 노숙인 및 용산구 일대 쪽방촌 어려운 주민들과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회 1,500명 이상의 어려운 영혼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마음과 후원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즉석 짜장면잔치’를 10년 째 시행하고 .. 낮은 자를 섬기고 복음 전하며 ‘초대교회 본질’ 이어가는 모리아교회
서울역 건너편 휘황찬란한 빌딩 숲 뒷골목,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위치한 모리아교회(담임목사 윤요셉). 이 교회는 매달 한 번씩 서울역 근처 노숙인 및 용산구 일대 쪽방촌 어려운 주민들과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회 1,500명 이상의 어려운 영혼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마음과 후원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즉석 짜장면잔치’를 베풀고 있다. 벌써 .. [윤요셉 칼럼] 교만은 패망의 선봉(先鋒)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잔인(殘忍)함과 죄악(罪惡)들, 그리고 각종 불의(不義)들은 하나님의 눈(眼)길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악(惡)한 일이 일어날 때도 반드시 그곳에서 간섭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쪽방촌' 섬기는 모리아교회, 「전도해봤어!」 저자 이충섭 목사 초청 수요예배 드려
이른바 ‘쪽방촌’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모리아교회가 3일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전도한 이야기로 만든 「전도해봤어!」의 저자 이충섭 의정부 승리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수요예배를 드렸다... [윤요셉 칼럼] 아직도 불평과 불만 속에 사십니까?
오늘날 이 지구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성격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처럼 특성 있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각처에서 이 육신의 삶을 살아감으로서 매일 매일 다양한 일들과 다양한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에는 각종 질병이나, 사업이나,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실패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와 같이 우리 인간들의 삶과 생활.. [윤요셉 칼럼] 복술(卜術) 목회자들의 만능열쇠인 무적의 축복권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메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이 한 구절의 말씀이 오늘날 잘못된 신앙관을 가진 목자들과 교인들에 의해 ‘이 세상에서 당면한 인생목제 해결의 만능열쇠, 혹은 무적의 축복권, 혹은 ’무엇이든지 목적하고 기도하면 그 기도가 응답된다.’는 식의 웃지 못할 가르침으로 해석되어 승리의 복음 행세를 하면서 교인들을 현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