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소명론 및 직업윤리를 21세기 한국교회 적용한다면…지난 11일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에서 "종교개혁의 목회적 계승과 적용"을 주제로 '제5회 개혁주의 목회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우병훈 교수(고신대 신학과)가 루터의 소명론 및 직업윤리를 21세기 한국교회에 적용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