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 도덕적 해이 심각경남 창원시 내 마산지역과 창원지역을 잇는 마창대교 운영회사의 도덕적 헤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남도는 20일 마창대교의 관리·운영실태, 협약서 등에 대하여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에 걸쳐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