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후프(18.216점), 볼(17.300점) 네 종목 합계에서 71.699점을 받아 금메달을 땄다. .. [포토뉴스] 손연재의 화려한 리본연기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 예선&팀 결승 B조 경기에서 한국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멋진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이날 손연재의 완벽한 연기를 앞세운 한국 리듬체조팀은 사상 첫 은메달을 수확했다... 손연재, 볼·곤봉·리본 金으로 월드컵 4관왕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볼 종목별 결선에서 17.500점을 받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7.400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곤봉 종목별 결선에서는 17.450점으로 2위 디나 아베리.. 리듬체조 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서 리본 은메달
손연재(20·연세대)가 시즌 첫 월드컵에서 리본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슈투트가르트 가스프롬 월드컵 리본 종목별 결선에서 17.900점을 받아 마르가리타 마문(18.750점·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멋진 연기 펼치는 손연재
손연재(세종고)가 10일 경기 김포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고등부 경기에서 아름다운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리듬체조, 후프연기
제24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15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포신풍초등학교 이다솜이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201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