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추천 CCM] 답이 필요할 땐.. “살 소망이 없었던 날 변화시킨 그 분의 사랑”
그저 죽는 것이 꿈이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는 겨울 방학 그 시절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 말고는 잘하는 게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하나님을 위해서 찬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씀드렸고 더 열심히 노래하기 시작했고 인도하심을 따라갔더니 21살 히즈팝(HISPOP)이라는 팀에서 사역하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