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교회 레위기의 감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72263/image.jpg?w=188&h=125&l=50&t=40)
한규삼 담임목사(충현교회)는 15일 주일 ‘레위기의 감사’(레위기 22:18~22, 29~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감사와 반대되는 단어는 원망과 불평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이후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많이 했다. 우리 인생살이도 광야와 같다면, 힘들고 괴로우니 원망을 할 때가 있다”며 “그러나 성경은 원망하면 감사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여 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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