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청춘들에 바치는, ‘라스트’의 복음 열정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선정적이고 타락한 문화 속에서 헤매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알면, 평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성령의 사람으로 빠르게 변화될 수 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할 때는 세상의 사치와 향락을 좇으며 떠돌게 되기 십상이다. 청소년은 이 나라의 소망이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주역들임에도,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이들을 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