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식 목사
    드림씨티 노숙자센터의 풍성한 '겨울 이야기'
    "***님께서 쌀 40키로를 보내주셨습니다, ***님께서 도마와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님,***님 남매께서 컴라면과 커피를 한아름 가져다 주셨습니다, ***님께서 녹차와 반찬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님께서 메론 두유 1만7천개를 보내주셨습니다" 3일 그곳에서 만난 우연식 목사는 2011년 4월 드림시티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드러내고 싶다'고 기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