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씨티교회 29일 주일예배](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1469/29.jpg?w=188&h=125&l=50&t=40)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교회들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 교인들이 공예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시에 실천할 새로운 방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는 29일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인들이 교회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서 라디오로 전파에 접속해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