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북 동북아 첨단제조혁신 허브로 키운다”윤 대통령은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구조 혁신이 중요하다"며 8000억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과 3000억 규모의 경주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