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가리타스 게레라스(Garritas Guerreras)'는 SNS를 통해 배달견 아니(Any)의 사진을 공개했다... 늘 외면 받던 자신을 입양해준 집사에게 매일 아침 ‘고마움’을 표현하는 고양이
아프고 늙었다는 이유로 동물보호소에서 늘 외면 받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은 ‘루루(Lulu)’입니다. 늙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늘 외면 받던 루루를 ‘카일라(Kayla)’ 씨 가족에 의해 입양이 되었는데요, 입양된 이후 고양이 루루는 입양해준 집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매일 아침 집사의 슬리퍼를 물어다 주었고, 이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가 보.. 사람이 그리워 앞발로 사람 ‘손’ 꼭 붙들고 놓지 못하는 유기견
사람의 손만 보면 악수를 하고 싶어하는 강아지 ‘스펙’의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한 동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 스펙은 힘든 길거리 생활을 하던 중 동물보호소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사람들의 온기와 사랑이 너무나 고픈 강아지 스펙은 사람이 지나가기만 해도 철장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앞발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취재 온 리포터 다리 꽉 붙잡고 애원하는 유기견
취재차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한 리포터의 다리를 꽉 붙잡고 놓지 않는 유기견의 모습이 눈시울을 붉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Bored panda는 리포터의 다리에 매달려 놓지 않는 유기견의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유기동물보호소에 취재차 방문한 리포터는 갑자기 다가온 유기견의 돌발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동물보호소에서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새끼고양이…
고양이는 철장 안에서 슬픈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동물보호소에서 고개 숙이고 유난히 슬퍼 보이는 강아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동물보호센터에 'John Hwang'이라는 남자가 방문을 했습니다... 수술 후 아파하는 유기견 달래려고 철장 바닥에 누운 보호소 직원
보호소 철장 안에 있는 강아지의 바로 곁에 누워 위로해주는 보호소 직원의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철장 안 강아지 프리시(Prissy)는 뜨거운 태양 아래 콘크리트 슬래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에 있는 동물보호소 (Conway Area Humane Society)로 옮겨진 강아지는 중성화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피곤함 때문인지 낯선 환경 때문인지 강아지는 낑낑거리며 힘들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