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독일로 온 110만 명 가량의 난민들 가운데 13만 명 이상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파악됐다. 독일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한 독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사라진 이들은 대부분 타 유럽국가로 이동했더나 독일 내에서 불법 체류자 상태로 지내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獨 난민시설 무슬림 범죄 급증에 여성·기독교인 안전 비상
독일 난민 시설 내 무슬림 남성들의 범죄가 급증하면서 기독교인, 여성, 동성애자 등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독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