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순 이순희 파라과이 선교사 부부가 한국교회신보의 지난 7일자 지면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소식을 전했다. 홍 선교사는 “2020년 코로나 19가 전세계로 퍼져 파라과이도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이동과 모임을 통제 제한한 지 8개월이 넘어간다. 지금은 7백만 인구에 하루 7~800명이 넘게 확진자가 생기며 매일 10~20여 명이 세상을 떠나고 있다. 현재 확진자가 5천 명이.. "이슬람 선교 가장 큰 기회, 한국교회 적극적으로 나서야"
"새로운 시대 젊은이 선교운동이 필요하다. 앞으로 젊은이들을 선교지로 보내는 선교운동이 한국교회에 일어나서 영적 파이프라인 역할을 해야 한다. 젊은 단기선교사를 현장으로 보내고, 한국교회의 많은 중보기도가 젊은이 선교운동을 통해 흘러갈 것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