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이벤트 종목으로 열린 남자 휠체어 T53 4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유병훈(왼쪽)과 동메달을 차지한 정동호가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병훈은 50초69의 기록으로 49초36을 기록한 리처드 콜먼(호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정동호는 50초76으로 3위에 올랐다... <2011 육상> 이신바예바 너마저...
30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바를 넘지 못하고 떨어지고 있다... <2011 육상> IOC위원 초청 오찬 참석하는 이건희 회장
이건희 IOC 위원(삼성전자 회장)이 28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IOC 위원 초청 오찬에 참석하기위해 오페라하우스로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