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달 기념 문화한마당'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모습.
    "비윤리적 성문화 실체 알리고자 나섰다"
    26일(주일) 제8회 대구퀴어문화축제(퀴어축제)가 대구 중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대구건강한사회를위한연합회(대건연)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서편광장에서 '호국보훈의달 기념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