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과 온라인을 아울러 진행된다. 26일 현재 참여 교회 수는 약 1만3천 곳. 특히 이 기도회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부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해오던 것이어서, 올해 진행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교회를 넘어 각 가정에서도 기도회가 진.. ‘원데이 다니엘기도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원데이 다니엘기도회’가 지난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열렸다. ‘원데이 다니엘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다니엘기도회를 기도로 준비하며 같은 형식으로 하루 동안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미니 다니엘기도회’다. 이번 ‘원데이 다니엘기도회’ 현장은 기존과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원.. 열방과 함께 하는 ‘2020 원데이 다니엘기도회’ 열려
열방과 함께하는 ‘2020 원데이 다니엘기도회’가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다니엘기도회’ 채널에서 LIVE 영상으로 진행된다... 배우 박신혜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며, 함께 기도해요”
21일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오륜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 영상 특별기도회’에 최근 배우 박신혜씨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 자매는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일에 함께모여 예배하는 것 조차 어려움을 겪고있는 요즘이지만 기본적인 예방수칙 들을 잘지키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면서 코로나 19를 잘 .. “바벨론 포로에도 신앙의 기개 지켰던 유대 백성 처럼…”
오륜교회가 주최하는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17일 영상에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시편 137:1-7을 두고 설교를 전했다. 고 목사는 “70년 동안 바벨론 포로 생활을 겪은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강가에서 부른 노래가 바로 137편”이라며 “애절하고 통곡이 가득 찬 내용 이다.고된 노동으로 억압받고 있는 이들은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들이.. 배우 이성경 “성전에서 예배하던 때,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달아”
21일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오륜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 영상 특별기도회’에 최근 배우 이성경 씨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성경 씨는 이 기도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특송도 했다. 그녀는 “요즘 성전에 모여서 뜨겁게 하나님을 아주 자유롭게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었던 그때가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며 “그렇지만 지금도 이 영상을 통하여.. 다니엘기도회, 코로나19 사태에 ‘21일간 영상 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 받는 한국교회와 성도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영상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이 있는 귀한 시간"
이날 컨퍼런스는 김은호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꿈이있는미래 대표, 오륜교회 담임)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건강한 목회, 행복한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는 지역 목회자들의 영적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이어지는 점심 시간에는 오륜교회 및 다니엘기도회, 꿈이있는미래 사역 박람회가 진행됐다... [CD포토]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가 1998년 12월 1일 시작해 매해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21일간의 다니엘 기도회가 올해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오륜교회에서 1,039개의 한국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올해 강사 21명에는 목회자와 선교사를 비롯해 이용훈 성악가, 정수영 박사, 송채환 집사 등도 포함됐다. 또한 찬양집회에 마커스, 디사이플스, 어노인팅, 라이즈업워십밴드, 홀리임팩.. 1,039 교회 모여 21일간 다니엘기도회 “한국교회 영적 돌파 경험할 것”
1998년 12월 1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처음 시작된 '다니엘기도회'는 지금까지 한 해도 쉬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교회가 조그만 상가 건물을 빌려 예배드리던 시절, 교회의 수많은 기도제목을 두고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한 마음으로 기도한 것이 '다니엘기도회'의 첫 출발이었다... 광림교회, 전도와 선교 위한 열정 불태워
광림교회 성도들은 10월 총력전도의 달을 맞아 다니엘기도회로 먼저 영적 무장을 한다. 21일간 각 교구에서 지구별로 집중하여 진행하는 기도회는 복음 전도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힘을 얻어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