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동체에 주신 사명이 있으니 성경적인 가치대로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환영받든 환영받지 못하든 좋은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지금 어려워 교회가, 사회가 다운(down)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다음세대, 다다음세대에는 하나님이 회복을 주실 수 있다고 믿고 회개하며 울며 씨를 뿌릴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나님은 새롭게 할 수 있는 분이시니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사역..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금지에… 유대 회당 간 한인교회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금지 방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가, 2년간 지내왔던 초등학교를 떠나 맨하탄 51가에 위치한 유대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11월 첫째주 뉴욕청년들 저력 보였다
11월 첫째 주는 특수 선교사역에 대한 뉴욕청년들의 깊은 관심과 열정이 나타났던 기간이다. 지난 3일~5일까지는 성격이 다른 선교영역인 북한선교와 비즈니스선교 관련 포럼이 베이사이드지역과 맨하탄지역에서 각각 개최됐고 여기에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