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도관, 구리선 다 뜯겨...당장 예배 드릴 곳 없는 성도들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난 주일 교회에 도착한 성도들은 '망연자실'해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애틀랜타 존스보로 로드에 위치한 뉴페이스풀가스펠쳐치의 수도관과 천장, 구리선과 파이프 등이 뜯겨 50여명의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