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시대에 스마트 목회전략을 소개하는 '뉴미디어 세미나'가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에서 주최한 세미나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회원 교회들에게 미디어 목회전략을 소개하고 교회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 목회 및 선교 IT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미래 목회 성공하기 위해선 '뉴미디어' 활용이 관건"
미디어시대에 스마트 목회전략을 소개하는 "뉴미디어 세미나"가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에서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회원 교회들에게 미디어 목회전략을 소개하고 교회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 목회 및 선교 IT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