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8·15때도 비슷한 논란이 일어 '경축식이 파행되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후 8.15를 건국절로 만들려는 정부의 시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을 향해서는 "유령과 싸우고 있다... “목회자 납세 강제하지 말고 종교청 신설했으면”
‘제18대 대선과 기독교의 가치구현’ 주제의 포럼이 22일 오전 9시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선생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