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노처녀가’ 논란...도큐멘터리가 뭐지?
    15일 방송된 MBC 스페셜 ‘노처녀가(老處女歌)’가 논란이다. 노처녀의 현실을 짚어보기 위해 당일 방송분에는 실제 미혼이며 만혼인 세 명의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등장,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투입됐다. 방송 말미에 출연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연극배우라고 밝혔지만 방송이 끝나자 게시판에는 '우롱당했다'는 등 비난이 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