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는 4월 15일, 22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파묘' 관련 온라인 특강을 연다. 이 영화가 기독교인들의 세계관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고 성경적 관점에서 분별력을 기르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스마트폰 2500만 시대, ‘미디어 금식’어떻게?
1일부터 부활주일을 앞둔 7일까지는 사순절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다. 각 교회들은 ‘특별새벽기도회(특새)’나 저녁모임 등 각종 행사들을 통해 부활의 ‘밝은 빛’을 앞두고 깊은 어두움 속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