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하고 좋으신 하나님…'삶의 예배'로 찬양한다'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께 가까이' 등과 같이 서정적이고 주를 향한 친밀한 고백이 담긴 남미지역의 찬양곡들을 소개해 온 '남미워십찬양팀(Latin America Mission and Praise, LAMP)'의 디렉터이자 워십 리더인 박재욱 전도사가 첫 솔로앨범 '삶의 예배'를 발표하고 동남부 투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