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얼마나 화가 났으면 온몸이 가시인 ‘호저’를 학교에 데려 가려고 했을까요? 자신의 집에서 키우는 호저를 데리고 등교하려는 꼬마의 사진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이 소개했습니다... 구경하는 강아지들 사이에 구분되지 않는 ‘꼬마 소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아지들 사이에서 강아지와 함께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는 꼬마 소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강아지만 있는 것 같은데요,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경하는 강아지들 사이에 같이 구경하고 있는 꼬마 소년이 보입니다. 워낙 키가 작고 두발로 서서 구경하는 강아지와 키가 비슷하다보니 쉽게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훈훈)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아이와 댕댕이의 우정(심쿵)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