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충기 목사는 세계 교회 역사 가운데 큰 별"윤재철 목사(기침 총회장)의 집례로 열린 발인예배에서는 곽도희 증경총회장이 기도하고,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피영민 목사(제2대 담임목사)가 추모사를, 김성국 목사(유가족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지 덕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