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미술 작가들이 전하는 ‘오직 예수’예술 작품으로 성경 속 이야기와 복음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기독교 미술 전시회가 새문안교회에서 진행 중이다. 7월 31일부터 전시회 ‘오직 예수 8인전’ 2부가 시작됐다. 2부에는 ‘김영주’, ‘김용성’, ‘박병근’, ‘전태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 2부 오픈 예배 전, 김용성 작가와 ‘오직 예수 8인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김용성 작가는 “코로나19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