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5일 오후 3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에서 ‘신 다원주의, 유신진화론 비판’이라는 주제로 제101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박인용 목사(수사 6기생, 월드와이드교회) ▲‘한국교회와 북한구원을 위하여’ 정기영 목사(희망.. 기독교학술원,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 주제 영성포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3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제43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강승삼 목사(前 KWMA 회장) 설교,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육군 군종 차감) △‘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 기독교학술원, 제14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제14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 강연은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믿음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현직 목회자로서 영성수련 소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로는 김영선 박사(전 협성대 대학원장)와 오영석 박사(전 한신대 총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 김명혁 박사(전 합신대 총장), 김영한 박사(.. "일본교회가 '우경화' 日정부 되돌리는 중재자 역할해야"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사회의 화해와 평화를 추구하고 있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행동·회장 김영한,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이 3일 갈수록 심각한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일본 정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교회의 중재자 역할을 촉구했다... "영혼구원 없는 교회의 사회적 참여는 의미 없다"
'한국교회가 대사회적인 신뢰도를 잃었다'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는 지난 22일 오후 백석대학교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7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에 논의를 이어갔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기독교 교리의 모범교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주제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영선)가 '제35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2일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기독교학술원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자)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1563)의 신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