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한인 이민교회 뉴욕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의 신간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가 22일 발간됐다. 이 책은 코로나 시대 속에 되짚어보는 예배의 본질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극렬했던 7개월간 쓰여진 미국 이민교회 목회자의 현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성국 목사가 새해 첫 설교에서 100불 지폐를 구긴 이유는
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가 2019년을 시작하는 설교에서 성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김성국 목사는 1일 자정에 드린 송구영신예배에서 ‘다시 그러면 다시’(신30:8-10)라는 제목으로 새해에 임하는 성도들의 자세에 대해 설교하면서 “말씀 안에 모든 해답이 있기에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