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 95%가 ‘행복하다’고 답한 바로 그 교회
    김봉준 목사는 김경철 목사에 이어 구로순복음교회의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지 7년을 맞았다. 김 목사는 “구로동은 급성장하는 신도시는 아니지만, 친정같은 느낌을 주는 따뜻한 곳이다. 또 가난한 분들이 많아 하나님 안에 들어와 꿈을 꾸고 긍정적인 자세를 심어주는 목회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