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비틀즈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 기도로 가위 눌림에서 해방김명중 작가는 그때까지 컨디션이 안 좋으면 가위에 자주 눌리는 습관이 있었다. 밤에 잠을 자면 어느 순간 눈이 떠져서 보이는데 몸은 안 움직이고 귀신같은 형상들이 보였다. 그래서 힘들 거 같으면 불도 켜보고, 음악도 켜보고, 텔레비전도 켜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교회를 다닌 뒤로는 성경책을 안고 자보았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다 난생처음 기도를 했다. “하나님 오늘 가위 안 눌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