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한국 본부, 미주특별연회 중재 나서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화합을 위해 한국에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과 서울연회 김종훈 감독이 뉴욕을 방문했다. 이들은 14일(현지시간) 금강산에서 박효성 목사측 5인과 이후근 목사측 5인, 중립측 2인 등 총 12명이 배석한 가운데 대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