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신학회는 최근 한국성서대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 성찰” 이라는 주제로 제45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영한 기독학술원장 겸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이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어 길원평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는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한국의 학생인권조례들, 서구 잘못된 흐름 따라 무비판적으로 제정"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정책포럼'이 11일 낮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학생인권조례의 차별금지 조항과 학생들의 성적 타락 유발에 대한 고찰"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교수들 "동성애의 에이즈 폐해 복지부에 알리자!"
보건복지부로 하여금 남성 동성애가 국내 에이즈의 주요 감염경로임을 국민들에게 알려서 우리 자녀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탄원 운동을 대학교 교수들이 전개한다... 합동, 개혁주의 신학대회 "21C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한국교회 보수를 대표하는 교단 가운데 가장 큰 곳이다. 이런 총회신학부가 '품성교육'과 '동성애 차별금지법' '가정예식' '인공지능'까지 대사회적 이슈와 실생활 가운데 벌어지는 신앙적인.. 부산 종교지도자들, "동성애 옹호법을 반대한다"
'동성애법 관련 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세미나'가 12일 오전 크라운하버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서 "동성애 관련 법에 대한 부산 종교지도자들의 입장"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역차별 조장하는 인권위법 '성적지향 차별금지조항 "서둘러 삭제해야"
조영길 변호사는 "인권위법상 차별금지사유인‘성적 지향’ 문구는 가장한 빠른 시간 내에 삭제하는 방향대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이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동성애 성행위의 만연으로 인하여 개인, 사회, 국가에 초래하고 있는 보건적, 윤리적, 경제적 폐해와 혼란을 줄여 가고 감소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CARD뉴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비판받는 이유 4가지
국회에서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시도가 '호시탐탐' 계속되고 있습니다. 길원평 교수가 왜 '동성애'가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짚어 주셨습니다... [CARD뉴스] 동성애가 확산되는 이유 4가지
지난해 최대 이슈 가운데 하나는 '동성애'였죠? 미국 연방대법원은 동성결혼 합법화를 선언했고, 한국에서도 '퀴어 퍼레이드'는 代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됐습니다. 왜 이렇게 동성애가 확산될까요? 부산대 자연과학대학 길원평 교수님은.. [CARD뉴스] 동성애가 '선천성'(유전)이 아닌 이유 8가지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는 타고난 것(선천적·유전적)이라서 어쩔 수 없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길원평 교수(부산대 자연대학)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서구에 "동성애는 유전"이라는 주장이 확산된 이유는,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가 X염색체의 Xq28과 남성 동성애 사이에 높은 관련성이 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하면서 입니다. 그러나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CARD뉴스] 동성애 '항문 성관계' 문제점 6가지
지난해 11월 유엔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사형제 폐지를 한국에 권고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동성애' 허용을 요구하는 압박이 새해에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 보수층들은 '동성애' 허용에 강력 반발하며,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반대 최전선에 서 계신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의 신체·보건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웹드라마·웹툰에 아이들 보면 안 될 것들이 여과 없이…"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의 대변인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는 이번 뒤늦은 '19금' 사건에 대해 "네이버 법무팀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청소년 유해규정이 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네이버 측의 사과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동성애문제대책위 길원평 위원장, "동성애 축제 막아야"
동성애 축제가 "서울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6월 7일 신촌에서 열린다. 이에 대해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아시아 동성애자들이 몰려와 서울 한복판에 모여 옷을 벗고 퍼레이드를 한다고 한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