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가 예장합동 전국 기독청장년면려회(CE·Christian Endeavor, 회장 윤경화)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후원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새로남교회 주일예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전국 CE 임원인 회장 윤경화 집사, 부회장 정순진, 김영삼 집사, 총무 조용선 장로, 100주년 준비위원장 권정식 장로, 사무총장 김경환 장로 등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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