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자유 보호해 줄 기독자유통일당 적극 지지”밝은빛가득한연구소, 건강한 사회를 위한국민연대 외 39개 시민단체들이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한 지지성명을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고 개인의 천부인권을 보장함으로 표현과 신앙의 자유를 보호해 줄 유일한 정당인 기독자유통일당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