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 협업동아리 ‘PARD’가 지난 8일 한동대학교 김영길 그레이스 스쿨에서 1기 롱커톤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PARD는 경북 포항시에 소재한 대학의 학생들 간의 연합을 목적으로 하는 IT 연합 동아리다...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탁인경·김기수, 이하 연대)는 1일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어제 서울경찰청은 지난 달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A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연필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해당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며 “그렇다.. 한동대와 울릉군, 울릉 글로벌 그린 U시티 프로젝트 진행 위해 논의
한동대학교 최도성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단이 지난 24일 울릉군청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만나 울릉 글로벌 그린 U시티 프로젝트와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및 주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장신대 98기 권선종 목사, 스위스 개혁교회 한국 여성 최초 목사 안수 받는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가 98학번이자 신학대학원 98기 권선종 목사가 올해 8월부터 스위스 개혁교회(reformierte Kirchgemeinde in Birmensdorf & Aesch)에서 대리목사(Stellvertreterin)로 목회를 시작해 선거를 거쳐 교구목사(Pfarrerin)로 섬길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조정민 목사 “자기 생명 미워하라… 사랑의 우선순위 바뀌어선 안 돼”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요 12:20~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다면, 사랑의 우선순위는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서창원 박사 “하나님을 찾는 자, 성경 통해 만날 수 있어”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어떻게 찾나?’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살면 살수록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힘을 가진 특별한 존재를 찾고자 한다”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인간이 타락한 이후 영혼을 사랑.. 한동대 교수, 경북진로진학교과교육연구회 주최 하계연수서 AI메타버스 특강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AI메타버스 인재양성 담당 교수진이 경북진로진학교과교육연구회가 지난 20일 주최한 하계연수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재활과학대학 1층 강당에서 진로 담당 전문직 및 관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예배를 현장에서 드리기로 선포… 예배의 본질은 ‘현장 예배’”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목사가 3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에서 ‘상황을 뛰어넘는 믿음(눅 17:11~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 본문인 10명의 나병 환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매우 힘들고 외로웠지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최창국 교수 “영적 경험, 일상 영역에서도 경험될 수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8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영적 게토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그리스도인은 영적 깨달음이나 경험을 종교적 차원에만 제한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영적 경험은 일상의 영역에서도 경험될 수 있다. 하나님은 일상의 영역에서도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