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술원 제103회 월례학술포럼 개최
    “신구약, 예수 그리스도 증언하는 한 권의 성경”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신구약 총체적 개관, 통합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제103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신구약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 성경은 단지 전승의 책 너머 성령영감의 계시책’이라는 주제로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신구약 성경은 두 권으로 나누어질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