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내 글씨 필사 암송 1’ 믿음편성경을 따라 적는 건, 아주 오래전부터 믿음의 선배들이 해오던 일로, 이스라엘에서는 고대부터 서기관들이 성경을 한 자 한자 정성스럽게 적었고, 중세시대에는 수도원에 필사실을 만들어 성경을 베껴 썼다고 한다. 하나님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성경필사를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를 위한 내 글씨 필사 암송> 1권 ‘믿음편’에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누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