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기독교 세뇌 시킨다"며 부모에게 아이들 뺏은 노르웨이 정부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유럽. 이제 기독교 핍박국이 되어가는 듯 하다. 노르웨이 정부가 "기독교에 세뇌될 것에 대한 우려"로 한 기독교 가정의 다섯 자녀를 빼앗아 갔다는 황당한 소식이다. 이 부부는 물론, 부부를 지지하는 세계인들이 항의 시위에 돌입했다...